미니멀하우스

신화 전진의 아버지인 가수 찰리박이 최근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24일 방송된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전진의 아버지인 찰리박은 `죽지 못해 사는 입장이니까 사람 만나는 것도 싫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찰리박은 `재활 운동 하면서 몸이 아프니까 여러 생각도 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찰리박은 지난 2017년 9월에 방송을 마지막으로 돌연 행적을 감추었었습니다.이번 방송에서 알고보니 그해 11월 뇌졸증으로 쓰러졌었다고 합니다. 뇌졸증으로 쓰러진후 병원에 빨리가지 못해 왼쪽 편마비와 언어장애가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찰리박이 즉석밥과 날계란,간장에 식사를 하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지역복지센터에서 가져다준 음식들을 찰리박은 3일동안 반찬을 나눠..